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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생각 안하는거 같이 살아도..

 

누구나 나와 같은 인간이다.

오늘 그걸 또 크게 깨달았다.


웃으면서 살아도, 마음 속에 아픔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.

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했었지만,
그건 자기를 옭아매는 것 밖에 안되는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.

술 먹고 친구끼리의 진지한 대화는 언제나 좋다.

by 밀레이유 | 2007/06/11 15:59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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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쿠쿨이 at 2007/06/12 17:47
나야 술 마시던 안 마시던 언제나 진담을 던지는 성격인지라...;;
그래도 나도 찔러보면 아픈 구석 많아 ㅜ_ㅜ!

솔직히 무슨일이던 자기가 못나서 그렇다는 생각을 가지면
'자존감'을 상실하는 짓이라서 몸도 아프게 된다
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니깐 내가 진지하게 해주는 말이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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